우리집은 크게 가난한 편도 아니고 크게 잘 사는 편도 아니고 진짜 그냥 평범한 집이야. 빚은 다 갚은지 몇년 됐어 근데 초등학생 때부터 알게 모르게 자꾸 우리집은 돈이 없다는걸 세뇌?시키고 돈 없어서 안돼 저건 비싸서 안돼 왜 너네 옷에 그렇게 많은 투자를 하냐 이런 소리를 듣고 커서 그런가 아직까지도 돈을 잘 쓰질 못하겠어. 내가 아 우리집은 가난하구나 왜 자꾸 세뇌시키지? 이런생각 들 때 쯤 그렇다고 우리가 그렇게 돈이 없는건 아니고~ 하니까 너무 혼란스럽다ㅋㅋㅋㅋㅋ 나중에 부모님이 나한테 손벌릴거 생각하니까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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