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얘기했었거든 심하게는 아닌데 가끔씩 틱이 온다구 스트레스 받으면 더 심해진다구..며칠 전에 요즘 좀 심해졌다고 말은 했었어
아직 실제로 접한 적은 없었는데 좀 전에 전화통화하는데 갑자기 소리가 멀어지더니 막 노래?소리 같은게 들리는거야 그리고 나서 좀 당황하는 목소리?로 다시 전화 받았어 내가 아무생각 없이 '뭐야? 노래했어?'라고 했는데 엄청 당황하다가 사랑해 하고 끊었다....평소에도 나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아하는게 보였구 근데 아예 모르고 있다가 내가 접하면 당황스러워할까봐 나한테 미리 얘기는 한ㄴ다고 했어 지금 되게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횡설수설이다 결론은 남자친구 자존심 건들지 않는 선에서 나한테 이런 모습 보이는거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뭐라 말해야 상처안받구 자존심 안 상하게 잘 말할 수 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 아무렇지 않게 집앞이라구 카톡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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