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5명인데 내가 항상 남는 1명이여서 서러웠던 적도 많고 울었던 날도 많았는데 나중에 친구랑 통화하다 들어보니까 애들이 미안했다고 사실은 너가 너무 좋은데 너는 다른애들이랑 더 친해보여서 일부러 그냥 다른애랑 하고 그랬다고 하고 ㅠㅠㅠ물론 그후로는 맘 다풀린건 아니여두 항상 안남게 해줬고 서러울일은 더이상없었다,,,그리구 내가 아이돌을 좋아하는데 일부러 친구들앞에서는 말안한단말야 ,,,친구들도 지루하고 그럴까봐 그래서 노래방가도 눈치보면서 본진노래 예약할까말까 고민하고 있으면 먼저 나서서 본진노래 예약해주고 엄청 재미있게 불러주고ㅠㅠㅠ 또 평소에 놀러가거나 그럴때 너무 유잼들이고 한명한명 일대일로 통화해도 어색하지 않을 사이에다가 쌩얼에 안씻고 목늘어난 티 입고있어도 서스럼없이 만나는 사이 되버렸는데 이제 즐거울날만 있다 생각했는데 벌써 반이 바뀌고 나눠진다니까 너무 슬프다 진짜 내년에는 어떻게 보내야할지도 모르겠고 학교애들 얘네빼고 다 내욕하고 다니고 나만 보면 수근수근 거리는데 그냥 너무 무섭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