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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72
이 글은 8년 전 (2018/2/13) 게시물이에요
그동안 알던 사람들을 피하게돼.. 

대학동기들도 보기 싫고 그래서 휴학까지생각하고ㅠ 

그냥 잠수타고 이름바꾸고 새로 관계를 시작하고 싶어 

친한친구들마저도 막상 만날 당일날 정말 미안하다며 내가 마음의 여유가없다고 솔직하게ㅡ말하고 안만낫어.. 

이렇게 안만나는 것도 너무미안해서 최근ㅇ엔 카톡해도 만날 약속 잡을거리 생기면 자연스레 넘어가곤 햇어 

 

근데 사람만나는 걸 좋아해.. 봉사가서 만나고.. 

새로ㅜ알아가고..뭐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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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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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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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나 나를 맘에안들어해..새로 태어나고싶나봐? 아는 사람사이에서는 변화를 보이면 쟤 왜저래!왜변햇어?이런 시선이 두렵네..와 내가 놓친부분 생각나게 해줘서 고마워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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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두 그러는데.. 나는 내가 여유가 없어서 그러는 거 같아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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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유..심적도 심적인데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없네..ㅠㅠ 익인이 힘내라는 말도 못하겟다..힘든거 아니까..좀 자..쉬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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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나랑 똑같다 .. 나카톡 답도 이어가기 싫어서 아 싫다기보다는 내키지 않는다는게 맞겠다 그래서 3~4일에 한번씩 답하고 약속도 안잡으려하고 집에서 안나가..ㅜㅜ 근데 내일로 여행다니고 새로운사람 만나는건 좋아한다 폰번호도 여러번 바꿔서 연락하고싶은 사람만하다가 그짓도 지쳐서 이제는 아예 연락을 안받으려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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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나도..폰번호 바꾸고 주고싶은사람만주고 햇는데 대학오니 어쩔수없이 주게되고ㅠㅠ최근데 단톡도 다나가려고 카우고..ㅠㅠ 익인이는 관계에 지쳐서 그런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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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잘 모르겠어 ㅜㅜ 내 이미지가 친구나 동기들 사이에서 배려심깊고 두루두루 잘 어울리고 분위기 메이커 그런 이미진데 솔직히 나 되게 이기적이고 감성적이고 자주 우울해하고 그렇거든 근데 그런 모습 안보이려고 나도 모르게 포장을 하나봐 집에오면 늘 에너지 바닥난 기분이야ㅜ 음 쓰다보니 관계에 지쳐서 그런게 맞는것같네 솔직히 아직 많이 어린 나이지만 나이한두살 먹을수록 상대방 속내도 어느정도 보이고 옛날엔 못부리고 싫어하던 가식을 어느새 내가 떨고있고 그런 모습에 질린것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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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공감된다..헐..익인이 말에 나도 그 지친다는 느낌이 뭔지 깨달앗어..나도 동기들사이에서 잘 못지내는거 아닌데 막 착하다~이런말 들으면 나 안착한데..알지도 못하면서..란 생각들면서 겉친구구나 싶으면서도 그 사람이ㅡ날 그렇게 생각하니 기대에 부응해야할것 같아서 행동하는..? 생각해보니 그 사람들만 피하면 그렇게 연기할 이유가없으니.. 그래도 쓰니모습에 질리지말아줘! 사회생활에 지친 쓰니 토닥여줘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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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와 속으로 생각하는거 진짜 공감했어 ㅋㅋㅋㅋㅋㅋ쓰니 너두 넘 스트레스 받지말아ㅜㅜ 예전엔 힘없을때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 괜찮아졌는데 요즘엔 그것도 별 효과가 없더라 예능봐서 웃다가도 한순간이구.. 그래서 공원 달리기 시작했는데 뭔가 기운나는것같아! 많이 우울하면 걷거나 뛰어보는거 추천할게 ㅎㅎ 열심히 살아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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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노래 예능 무소용에서 또 공감하구갑니다ㅠㅠㅠ추워서 안나갓는데..밖에나가서 걸어볼게 ㅎㅎ고마워!!새해 복 많이받아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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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ㅎㅎ고마워 쓰니도 복많이받구 좋은꿈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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