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부산이었고...내가 어떤 집 노예로 팔려갔는데 무슨 일을 저질렀나? 여튼 죽을 위기에 처한거야 그래서 손목 잘릴뻔했어 진짜 주방에서 서빙하는 카트 있잖아 그위에 팔 올려놓고 테이프로 고정시키고 어떤 덩치큰 남자가 칼드는 순간 소리지르면서 내가 막 도망쳤거든 그래서 남자들이 막 찾았어 나를 저택이 굉장히 넓었는데 무슨 숲도 있고 큰 호수도 있더라 그래서 막 뛰어다니면서 숨었는데 두세번 걸려서 다른 곳으로 도망치다가 결국 저택 밖으로 나오면서까지 도망쳤어 웃긴건 바깥 세상이 너무 예쁘더라 가을햇살이 있었고 프라하처럼 집이 다 작았고 예뻤어 집집마다 작은 정원이 있었는데 꽃들도 너무 아름답더라 여튼 남자들이 저택 밖으로까지 따라와서 계속 도망쳐서 무슨 축제 하는 곳까지 도망갔어 차가 엄청 많이 주차되어 있었고 옆은 바다였고 바로 앞에 콘도가 있었는데 거기 온 사람들 모두 콘도에 묵는 것 같았어 나는 너무 무서워서 검정색 차에 숨었는데 거기서도 불안에 엄청 떨었어 누가 볼까봐 다행히도 어떤 할머니가 창문 안으로 쓱 보는 거 빼곤 아무도 안들어오더라 암튼 어떻게 해서 그 차 주인의 콘도 방으로 들어오게 됐는데 다행히 그 여자분은 엄청 착했어 딸이 한 명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그래서 내가 여기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송도래 그리고 그 여자분께서 내가 엄청난 신체적 능력을 가지고 있댔음 지금까지 노예로 살아서 그걸 몰랐던 것 뿐이라고.. 진짜 쓸데없이 구체적이얔ㅋㅋㅋㅋㅋㅋ 개꿈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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