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미안한 표정을 지으시면서 '오늘 밤에 손주들이 집에 놀러오게되서 손주들 용돈을 줘야하는데
본인이 시간을 착각해서 은행 영업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은행에 오게 되가지고 여기(ATM코너)에서 돈을 뽑아야 하는데
본인이 이거(ATM) 사용법을 모르고 한글도 잘 모르셔가지고 돈 뽑는법을 모르겠어서 미안하지만 혹시 나보고 좀 도와줄 수 없겠느냐고 하셔서
내가 그 할아버지랑 같이 ATM에서 25만원 찾아드렸는데 할아버지가 연신 고맙다고 하시면서
본인이 이거(ATM) 사용법을 몰라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려고 했는데 마침 아무도 여기(ATM코너)에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서 이 안에서 15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때마침 내가 들어와가지고 내 도움 받아서 돈 뽑을 수 있게 되었다면서
나한테 2만원을 주시려고해가지고 몇번을 사양하고 집에 왔음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 생각도 나고 좀 짠했음

인스티즈앱
알약 복용법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