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친해지고 싶어서" 라고 멋쩍게 말하길래
속으로 내심 귀여운 자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리고나서 20~30분 정도 후에 보니까
내가 방 한구석에 놔뒀던 과자 다섯곽 중 두곽이 사라지고 없더라
그냥 견같은 녀석이었음
| 이 글은 8년 전 (2018/2/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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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친해지고 싶어서" 라고 멋쩍게 말하길래 속으로 내심 귀여운 자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리고나서 20~30분 정도 후에 보니까 내가 방 한구석에 놔뒀던 과자 다섯곽 중 두곽이 사라지고 없더라 그냥 견같은 녀석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