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고 싶었던 과는 의예과였는데 성적이 모자라서 정시로는 간호랑 수의예과를 넣었어 수의예과가 추가합격이 돼서 고려대는 등록포기했는데 조금은 우울하다 적성이나 진로든, 등록금 면에서든 수의예과 쪽이 나한테 좀 더 적합할 것 같아서 내린 결정이긴 하지만 수험생으로서 가진 인서울에 대한 욕심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강했나봐. 주변 사람들은 과가 아니라 대학교 이름을 먼저 알아들으니까 다른 사람들 시선을 의식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잘한 걸까? 누가 나 잘한 거라고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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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왜이리 조용한지 의문인 국민적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