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니까 참았던거 좀 풀어보고싶어서 글 좀 써야겠다.. 매 명절마다 친가만 가는데(난 이것도 진짜 맘에 안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음식 짜다고 고모가 진짜 계속 난리야. 그럼 본인이 하던가... 원래 친가 안좋아하지만 그래도 할머니는 좋아하는데, 고모는 제3자가 들어도 짜증날 정도로 음식 짜다는 얘기를 시도때도 없이 하는거야ㅋㅋㅋㅋㅋ 눈치가 없는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진짜 누가봐도 '아 이젠 그만 좀 할때인데...;' 싶을정도로 계속 음식으로 다같이 떡국 먹는 자리에서 면박주고 할머니는 나랑 엄마앞에서 멋쩍어서 괜히 허허 하시고.. 거기다가대고 아빠는 늘상 그렇듯 자기 맘에 안들면 소리지르고^^ 에휴 증말~~~~ 이래서 친가 오기가 너무 싫다 진짜ㅋㅋㅋㅋㅋ 맨날 자기들끼리 싸우고 소리질러서 죄없는 엄마랑 나만 그 사이에 껴가지고 눈치보고~ 외가에서는 적어도 손님오거나 사위오거나 내 앞에서는 서로 언성 높인적 정말 단 한번도 없는데 정말ㅋㅋㅋㅋㅋ 이럴때마다 친가 외가 차이를 뼈저리게 느낀다 진짜. 경제적인 면에서도 차이가 좀 있어서 아빠 혼자 엄마한테 열등감 느끼는건 알고있었는데 가족의 화목함이나 부모의 경제적 능력에서도 자기 혼자 열등감 느끼는거 너무 느껴져. 나는 그 사실을 아니까 친가 오는게 정말 너무너무 싫고 불편해; 빨리 집가고싶다... 친가에서는 용돈받는것도 그냥 불편해서 돈 안받고 그냥 안오고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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