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할머니집에 항상 대가족 모여서 떡국 먹는뎅 작은할모니가 떡국 퍼시면 고모가 지단 올리고 내가 김 올리고든? 근데 내가 김 쪼곰밖에 안 먹어서 양을 모르겠어서 김 조금씩만 넣고 있었어 더 넣을사람은 더 넣겠지 하고 근데 아빠가 “쓰니야 김 좀 많이 넣어라 그게 뭐냐” “아 구럼 아빠가 해~ 말만 하지말구! 요새 어느집이 여자만 일하냐고~~~~” 라고 말해서 다 웃음빵 터짐 ㅋㅋㅋㅋㅋ 할머니가 “쓰니아빠 쓰니한테 설 부터 한 방 먹었네~~” 아빠가 머쓱하면서 설거지는 자기가 한다고 ㅎㅅㅎ 평소에 하지도 않음서 ㅎㅎ... 그렇게 사이다가 아니라서 미안하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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