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일?전부터 목감기가 심해져서 밤에 잠도 못자고 아침올때까지 계솔 아파서 깨어있었어 부모님은 그거보고 쉬라고 제사에 안데려갔단말이야 말이 제사지 이번에 할머니아프셔서 밥만 간단히 먹고 그랬대 근데 언니는 그게 마음에 안들었나봐 자기는 가는데 왜 나만 안가냐고 아침부터 짜증부리고 나 자는 사이에 가족들 외가댁도 갔다왔는데 외삼촌이 세뱃돈을 주셨나봐 내꺼까지 챙겨서 난 받을 생각이 없었어 근데 엄마가 언니한테 내 돈 주라고 했더니 언니가 나 다 듣게 '아씨 가지도 않은 애 왜 주냐'고 던져서 주더라ㅋㅋ 그러고는 '야 너 돈 갚을거 있지? 그거 내놔라' 하고 방들어 가더라 내가 아픈게 죄야?? 내가 가짜로 아픈것도 아니고 나한테 괜찮냐는 말이나 해줘 봤어? 짐짜 너무 억울하고 언니한테는 난 이정도 구나 생각들더라ㅋㅋ 진짜 갑자기 정이 뚝 떨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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