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가 집은 우리아빠랑 고모 작은아버지들까지 해서 7명인데 다섯째 분이 작은 아버지셔 근데 좀 늦게 결혼 하셨는데 철이 없음..그래서 난 안좋아함 근데 이번에 작은어머니가 임신을 하신거야 그래서 우리 아빠가 첫째라 우리 엄마가 고모들 사이에서 서열이 좀 높은데 그냥 쉬라고 했어 입덧하니까 그냥 방에서 쉬라고 하고 보냈는데 제사 끝내고 밥먹고 있는데 작은 아버지가 작은어머니도 밥드시고 있는데 자기야 하고 부르더니 나 물 좀 하는데 그때 할머니가 갑자기 니놈이 떠먹어!!!!!!!!! 이러시고는 옆에 미리 떠놨던 할머니물잔에 물을 작은 아버지한테 뿌리심 그래서 순간 다들 놀라서 내가 그때 친척들 중에서는 첫째라 애들 다 데리고 방에 들어갔는데 밖에서 들리는 말이 어? 아무리 철이 없다지만 지금 임신한 아가한테 무슨 소리냐고 니가 지금 절해도 모자를판에 뭐 물을 떠다줘? 이 놈아 철 좀 들어라 철 좀!! 이제부터 사내놈들도 지밥그릇 지가 떠먹고 음식도 하라고 하심.. 우리할머니 기가 좀 쎄긴하시지만 이번에 정말 무서웠다...집에 와서 쉬고 있는데 아직도 어떨떨하다...

인스티즈앱
문신 지우러 온 이유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