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일반석은 처음이었는데 진짜 최악이였어... 장충 일반석이 그리웠다... 일반석 안좋은이유는 그 양쪽이 있잖아 근데 한쪽은 너무 시끄럽고 한쪽은 할아버 90%였는데 가래침뱉어대고 이상한말 많이하고 해서 ^^ 쨋든 2셋까지봤을때 그냥 나가버리고싶었다 그치만 티켓값아깝고 오늘 레플을 박아서 3마넌이나 썼는데 그 값은 해야지 하는 마음에 버텼다ㅋㅋㅋ프로포즈할때 진심으로 나가고 싶었어ㅇㅇ내아래가 바로 기자석인데 기자들 유튜브보고 올림픽보고 쇼핑하는데 왜 서브웨이샌드위치까지 주는지 의문이였고요... 3세트이기고 4세트이기고 5세트 이기고 결론은 계양은 닥 지정석임 계양지정석은 따라올곳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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