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동아리 홍일점이였구 같은과인 사람은 우리과 임원이셨던 그 오빠뿐이였음 동아리 회식 끝나고 긱사가는데 갑자기 동아리 남자애한테 연락와서 지금 사람들 다시 다 모여서 뒷풀이 더 할려하는데 오라그러길래 갔더니 동아리사람 아무도 없고 그 남자애 혼자만 있는거야 그래서 뭐지? 싶어서 사람들은 하니까 빌라가르키면서 저기 ㅇㅇ형사는데 형이 같이 술먹재 들어가자 이러면서 끌고가려는거야 당황해서 어? 어? 하는데 마침 우리과 임원들이 그 골목길을 지나가다가 본거야 나 보더니 그 오빠가 와서 너 뭐해 내가 들어가라했지 왜 여기있어 그러길래 죄송하다하고 자초지종 설명하는데 갑자기 그 빌라사는 오빠가 나와서 그런거 아니라고 너도 술먹으러 온거잖아 그치? 이러는데 그 선배님이 딱 잘라내더니 아 형 진짜 이러시면 안되죠 얘 제가 데리고 갈게요 하더니 나 데리고 기숙사까지 데려다주심 나는 엄청 화나보이길래 쫄았는데 기숙사 가는 내내 되게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진짜 기억에 많이 남는다...참 대학생활에서 내가 제일 고마운 사람이 이 선배님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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