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살됬고 정시까지끝내느라 1월말에 입시 끝났어 알바하고싶어서 알바하는중이고 10시에 끝났는데 친구랑 좀 놀고싶었어 충분히 거짓말할수도 있었지만 솔직한게 나을것같아서 중학교때부터 친햇던 남자애랑 심야영화보겠다고 했어 엄마도 걔 잘 알고있어서 그렇게 말한건데 나보고 싼티나는ㄴㅕㄴ이라고 어디 밤에 남자애가 부른다고 그렇게 나가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엄마한태 엄마 생각이 꼬인거라고 엄마 그런생각이 더 더럽다고했더니 갑자기 나보고 니가 그러니까 서비스직이 딱인거야 책한글자도 안읽고 딱 그런식으로 살아 이러는거야 나 진짜 그때부터 눈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고3때 공부하느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던거 생각하면 진짜 피눈물이나 그만큼 열심히 산적도없었고 다시 돌아가라면 그렇게 못해 내가 승무원에 항상 관심이 있었는데 고등학교때는 말 못했었단말이야 그래서 수능끝나고 부모님 설득했고 올해 1월되자마자 빡세게 준비해서 들으면 누구나 아는 전문대 정시로 항공과에 붙어서 거기 가기로했어 근데 엄마그런식으로 얘기하니까 진짜 가슴이 콱 막히고 막 미칠거같고 그런거야 안그래도 항공과라그러면 공부안하던애가 놀다가 간 줄 아는 인식이 더러 있는데 난 진짜 스스로 부끄럼없이 공부열심히했어서 그런 인식이 너무 가슴아팠거든 근데 젤 가까운 우리 엄마가 그런생각을 품고있었다니 너무 소름끼치고 실망스럽고 화가나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얼굴보기도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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