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일에 회사다니는데 주말에 용돈벌이겸 알바 하려는건데 어느날에 알바공고가 떴길래 지원했고 면접보자해서 갔더니 ㅇㅋ돼서 출근했었어!근데 여긴 점장, 아들2명 이렇게 일하고 알바생을 안쓰더라고. 그럼서 작년엔 시급 5000원 줬는데 지금은 올라서 6500원 줘야할지 7000원 줘야할지 고민이래.그래서 일단 그런갑다 하고 주말에 몇시부터 몇시 이렇게 있긴한데 본인이 일 있으면 몇시간 더 해주고 평일에 퇴근하고 몇시간 봐주기도 해달래. 그래서 뭐 일단 퇴근하고 몇시간 더 하면 그만큼 더 받으니까 넘어갔고! 근데 중요한건 이제부터야.. 편의점 창고 안에 원룸식으로 만들어서 거기서 아들이랑 점장님이 임시거처?로 사는데 나 일하는동안 뭘 시켜드시는데 그릇을 찾으러 오면 본인이 어따 둘테니까 오면 줘라..부터해서 유제품류 유통기한 체크하는데 2월초까지, 심지어 1월꺼도 있고 그래서 전부 빼봣더니 편의점 큰봉지로 2개나오고 ㅋㅋ 얘기햄ㅅ더니 본인이 귀찮아서 안빼기도 했는데 유통기한 좀 지나도 팔았다고 ㅋㅋ; 글고 노숙자 아저씨들도 좀 자주 오던데 그런것도 좀 괜스레 싫고.... 나 관둘만한거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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