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방학이라고 놀러다니고 하다못해 그냥 집에서라도 놀고 먹는데 나는 방학 내내 한 게 알바 밖에 없어 저녁까지 알바하고 배고파서 자꾸 밤에 뭘 먹으니까 살만 쪘는데 개강이라니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난다 나는 왜 이렇게 살까 돈 없어서 쩔쩔 매고 개강인데 학교 다니는 것보다 알바 새로 구해야 된다는 게 더 막막하고 힘들어 나중에 사회생활 할 때 도움 될 거다 나중엔 너가 더 잘 살 거다 하는데 과연 그럴까 내 생각엔 아닌데 항상 나보다 잘 사는 애들은 앞으로도 나보다 잘 살 거고 나는 또 돈 벌기 위해 아등바등 살 것 같은데 ㅜ 우울하다 그냥 너무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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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은 이제 완전히 옛날의 그 감성을 잃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