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날 내 생일이었고 A라는 친구 생일이 오늘이야 나는 아직 선물을 못 받은 상태야 B라는 친구가 나보고 선물을 뭐 받고 싶냐 물어보길래 발찌라고 대답했었어. 그러니까 그 친구가 발찌 너무 비싸다고 하길래 그럼 아무거나 너네 주고 싶은거 달라고 했었음 근데 발찌를 산것 같아. B라는 친구 생일에 일인당 쓴 돈이 아마 25000원 정도 됐을거야. 거의 육만원 짜리 지갑이었던것 같아 준메이커 싼 메이커 지갑 사줬거든.. 문제는 이전에 얘네가 내 생일이 이틀 정도 지나고 나서 나한테 뭐 갖고 싶냐 케이스중에 골라봐라 하고 보여준게 이만원짜리 케이스였단 말이야 근데 오늘 A생일이었다고 했잖아 B가 나보고 시계를 선물해주자 하더니 8만원짜리 시계를 갑자기 가져오는거야?.. 나는 속으로 좀 당황했어.. B생일때 뭐해줄거야 내가 물어봤을때 A가 25000-30000원정도 쓰면 되지 않을까 했었거든 그래서 난 내 생일선물도 그정도를 생각했고 B생일선물도 마찬가지였어. 솔직히 내가 좀 속물같고 그러니? ㅜㅜ 난 솔직히 주는만큼 줘야 한다 생각하는 사람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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