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오티 다녀왔는데 의지 흔들린다. 생각보다 전망 좋고 솔직히 관심이 있었던 직업으로 갈수 있을것 같아. 학교도 국립이라 등록금도 싸고. 반수했다가 실패하고 다시 돌아오면 1학년 못 즐긴것도 후회할것 같고. 동기들은 2학년인데 나는 혼자 1학년 2학기 보내야하고..내가 반수한다면 대학교 보고 가려고 학과 안보려고했거든 근데 그럼 나중에 취업은 어쩌지라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친구들은 다 서울가있는데 나는 못가고. 계속 여기 대학교 나오면 이 지역 취업하는 사람이 90퍼센트라 슬프고. 나 혼자 너무 겁먹고 도망쳤다가 나중에 후회할것 같고...하..........나랑 같이 고민 털어놀 사람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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