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당일치기로 대구여행가려고 영등포에서 기차탑승을 했는데
내 좌석에서 어떤 여자가 자고 있더라고, 그래서 깨우고 내 자리니까 나오라고 했는데
내 자리 옆이 본인 친구자리인데 친구랑 같이 앉게 나보고 본인 좌석에 가서 앉아달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떠한 미동없이 단칼에 거절했는데 제발 그러면 안되겠냐고...그래서 그냥 계속 거절했더니
본인 혼자서 짜증나가지고 궁시렁궁시렁 되면서 나가더라고..진심 한 대 때리고 싶더라 ㅋㅋㅋ
좌석 주인이 있는걸 알텐데도 그 좌석에서 너무 편하게 널부러져 자는모습도 당황스러웠는데 모르는 사람이 본인 자리가서 앉으라는말을 나에게 했다는것도 당황잼;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