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살이 너무 안빠지고 이젠 조금 먹고 운동해도 그대로고 좀 많이 먹었다 싶으면 살 찌고 대체 뭐하나 싶어서 할 의욕도 안생겨. 한 4일전부터인가 느슨해져서 계속 다잡으려고 해도 더 풀어지고 오늘 또 저녁에 과식했어. 이제 운동도 하기 싫어. 해서 뭐해 먹느라고 살은 살대로 찌는데.. 정말 쓰아 내가 너무.. 우울하고 눈물난다 이러다가 평생 뚱뚱하고 못생기게 살면 어떡하지 너무 무섭고 그렇게 무서워하면서 또 참다가 배고프다고 과식하고 나도 이제 지겹다 배고픈게 뭐라고.. 맛있는게 뭐라고 그걸 대체 못참고 먹고 후회하고 우울하고.. 이제 화장도 하기 싫다 화장해서 뭐해 못생긴애일 뿐인데 진짜 나는 뭐 하나 잘난게 없지. 이렇게 못나게 살아서 뭐해 대체 남는게 스트레스 받는거 말고 또 뭐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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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응팔 정팔이 전교1등인데 공군사관학교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