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항상 무엇을 시켜도 별말없이 따랐는데 오늘 할머니 일 도와드리려고 엄마랑 와서 일 도와드리거 동생들은 놀러갔는데 나보고 너는 왜 따라왔냐고 집에서 아빠 퇴근하면 밥이나 차려주지. 니가 안 챙기먄 누가 챙기냐고 막 소리치는거야. 남동생들한테 단 한번도 밥 챙갸주라고 하는 말 없었는데 맨날 내가 올때마다 이빠 밥이나 차리라고 무슨년이라면서 소리치셨거든 근데 내가 너무 서러운거야 노는 것도 아니고 일 도와드리려고 왓는데 그래서 아니 요즘 누가 여자만 밥을 해요! 내가 맨날 밥 차리는 사람도 아니고 왜 맨날 나한테만 그래요?이래서 남자는 부엌가는 거 아니라고 해서ㅜ아니 요즘 그런 세상이 어디냤고 남자가 부엌 들어가면 큰일나냐고 할머니한테 말했다... 그냥 앞으로는 일 안 도와드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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