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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친환경 6일 전 N승무원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19
이 글은 7년 전 (2018/3/02) 게시물이에요

고등학교때는 오로지 좋은 대학만 바라보고 공부라는 것에만 전념했는데 막상 대학 들어가니까 뭔가 되게 허무하고 허탈해...아무런 준비가 안되었는데 사회에 내던져진 기분이라서 사실 좀 많이 무서워

나는 꿈도 딱히 없고 원하는 과도 없어서 공부에만 전념하고 대학에 온건데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주변엔 다들 조그마한 것 이라도 어느정도 목표나 꿈이 있는데 나는 목표도 없고 꿈도 없어서 대학생활을 어떻게 대강이라도 계획해서 보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막막하고 그냥 다 불안하다. 꿈이 있고 계획이 있는 친구들 보면 무작정 부럽기만 해.. 이제 정말 사회생활의 시작인건가 싶으면서 대학이 지나면 취업해야되는것도 벌써부터 두렵고 대학생활을 의미있고 즐겁게 보내고 싶은데 이것조차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어.

원체 성격이 편협적이지만 깊은 인간관계를 쌓아서 인맥 쌓는것도 걱정되고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운 동기들을 사귀는것도 무서워 그냥 며칠째 마음이 심란하고 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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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혹시 너=나? 지금은 생각을 비웠는데(...) 딱 한 달 전에 엄청 그랬어 나는 한 달 전에 입시가 끝났거든 입시가 끝나니까 일단 너무 허무했고 새터를 오니까 정말 사회에 던져진 기분. 뭔가 꿈이라도 있으면 그걸 향해 달려가기라도 할텐데 꿈도 없으니 정말 막막하더라 전공은 뭐고 교양은 뭐고 내가 정말 원해서 온 과도 아니라서 열정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나는 어쩌다 반수를 결정하면서 다시 고3 때 마음가짐으로 리셋됐지만 진짜 무슨 감정인지 백번천번 이해가고 공감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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