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리 이민을 가고 거기서 시민권인가 영주권인가 받아도
그 나라에선 여전히 외국인일 것 같단 생각을 함
언어나 문화도 낯설 것 같고 사람들이 날 대하는 것도...
영원한 이방인.....☆ 같은 느낌?
말은 지구촌이라 하지만 아직 아닌 것 같아
차별 없이 대해 주는 사람이 99명이어도 1명이 차별하면 되게 현타 옴..
아무튼... 난 그래서 좀 무서워
우리나라 좋은 점이나 음식을 잃고 싶지 않은 맘도 있어 사실
복지 좋은 나라는 다음 생에 가는 걸로.....ㅎ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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