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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7
이 글은 7년 전 (2018/3/03) 게시물이에요
오늘 고3 개학을하고 새반을 가는데 출석이 부르고 3~4명이 수군거리는데 그냥 도망치고싶었어 내가 작년에 9개월동안 학폭을 당하고 4명중에 2명이 전학가고 2명이 반체인지였는데 아 그 000 하고 걔내 친구들이 그러는데 걔들은 교가나 강당에 모이고 인사할때 보겸 유행어 보이루 이러고 교가부르는데도 그러고 그리고 다음주부터 정말 새출발하고싶었는데 이미 이건 학폭위도 처음으로 학교에서 열리고 전교생이 다 알고 내가 걔내 때문에 무릎 뒤에 심각한 염증이 생겨서 2달동안 병원 입원하고 그 동안 학교도 당연히 안갔고 그 동안 사람 만나는게 무섭고 병원에선 행복했었어 횡설수설 적느라 그냥 한탄글이지만 자퇴를 하고 싶어도 고3이라 절대 안시켜줄거고 나도 시선이 너무 싫고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만 살고 싶었는데 그냥 도망치고싶어 걔내들이랑 1년을 생활할 자신이 없어 그렇다고 좋은애들이 많은것도 아니야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낯도 엄청 가려서 이제 자기소개나 자유로 앉는거 마지막에 남는거 생각하니까 뛰어내리고싶어 희망이 없는거같아 걔내때문에 맨날 학교 갔다오고 몸도 지치고 스트레스도 많아서 공부도 포기했어 맨날 반애들한테 창피주고 병원에 다시 입원하고싶어 차라리 수술을 2번이나 했지만 더 해도 학교안가면 할 수 있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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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가출하고 자퇴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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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퇴 하는것도 부모님 동의 필요하고 가출할 자신은 없어 솔직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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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모님이랑 진지하게 얘기는 해봤어? 부모님은 그래도 참고 다니라고 하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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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등학교 졸업장은 필요하다고 졸업만 하자고 하는쪽인데 이미 늦은거같기도하고 이걸 어캐 버텨가야할지 모르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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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자퇴해도 검정고시 쳐서 졸업장은 가질수있고 쓰니가 어느정도로 힘들고 괴로운지 제대로 힘들겠지만 말해보는게 중요한거같아 이미 했더라도 다시 얘기해보는게 좋을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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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야 많이 힘들겠지만
부모님한테 말해보면 안돼? 너가 정말힘들면 집에서 검정고시따고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가거나 너가 하고싶은일을 찾았으면 좋겠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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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미 고2때 자퇴 얘기 꺼내고 2주동안 학교 안가다가 진단서 다 못뛰고 무단3일도 찍혀있어서 수시는 가망없어 그런데도 자퇴를 못하는건 졸업장 때문인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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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말이라도 해봐 부모님은 쓰니가 말하기 전까지 모르지
다시 그 1년을 버틸수는 없잖아
아직 젊은데 기분 좋게 살어
걔네들 다 신고해버리고싶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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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쓰니야 부모님한테 말해 꼭!!
혼자 속으로 앓지말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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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쓰니얌 힘든일 있으면 댓글 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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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자퇴하고 검정고시보는건 어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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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물론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보는 방법을 선택하는것도 안힘든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다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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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고라서 그런지 나랑 전혀 다른걸 하는 애들 같고 내가 하는 취미나 그런건 하나도 없고 아프리카tv 유행어 그런것만 하면서 대화하니까 대화도 못하겠고 그냥 병원으로 가고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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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휴 요즘 진짜 아프리카티비가 애들 말버릇 다 망쳐놓는다...
솔직히 말해서 자퇴하는것도 힘들고 검정고시 보는것도 힘들고 저걸버틴다고해도 자퇴했다는 그 선입견은 더 버티기힘들거야.. 대안학교? 이런것도 있다던데 아니면 실업계학교로 전학가서 공부하고 졸업장도 받고 수시로 대학가는 방법도 있고... 그냥 나는 따돌림했던 애들은 벌받았으면 좋겠고 상처받은 너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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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야 말은 쉽고 행동은 무겁단거 알지만 자퇴하는게 좋을것같아 알아보고 부모님이랑 같이 상의해보는게 어떨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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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시 한번 생각해볼게 정말 고2때 지푸라기잡는심정으로 버텨보자했는데 너무 힘들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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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니가 혼자 겪었을 고통이 내가 짐작할 수 없을 정도겠다.. 글만 읽어도 너무 속상한데
쓰니야 니가 행복한게 제일 중요한거잖아 학교도 검정고시 치면 되는거고 세상에 사람 많잖아 근데 나는 그 몇명 때문에 니 인생 망치는거 인생 끝나는거 제 3자 입장이지만 너무 아닌거같아ㅠㅠㅠㅠㅠ 부모님 설득하자 그리고 자퇴하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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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이기적이게 살아도 돼 너 아직 어려 기회 많아 하고싶은대로 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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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내가 왜 걔내들한테 학폭을 당한건지 정말 많이 생각했는데 걔내들이 하는 패턴은 몸무게도 적게나가고 입술은 두껍다고 해서 타겟을 나로 잡았나봐 그래서 그냥 사람을 만나기가 싫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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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사합니다 다들 선생님은 정말 잘 만난거같은데 자퇴를 하기에는 그 뒷말이랑 시선도 신경쓰이고 이런 내가 너무 싫네요 망가질만큼 다 망가지고 수술흉터는 평생 남고 걔들은 잘 사는데 나는 왜 이러나 싶어요 2학년 선생님은 말 안했다고 뭐라 그러시고 물건 망가뜨린거 이어폰 끊은거 그냥 생지부에서 보상해주라해서 보상받은건데 그거 가지고 합의 그럼 하지않았냐고 하시고 그 말에 제일 상처받았나봐요 그렇다고 집이 좋은건 아니예요 가끔씩 술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술을 제일 증오해요 그래서 자퇴해도 집에서 공부할 환경이 만들어지는건 아니고 그래서 다 포기하고 싶었나봐요 계획은 안잡았지만 저도 되도록이면 안하게 버텨볼게요 언젠간 보상받는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나쁘게 산 건 없는데 남들은 다 평범하게 사는걸 저는 왜 이럴까요 입술 두꺼운것도 어릴때부터 콤플렉스였고 그걸로도 중학교때 왕따 당하고 매일 패드립 듣고 살아서 사람이 너무 무서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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