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편 테이블 말소리 들리길래 귀쫑끗 했더니
엄마랑 아들인듯. 어머니께서 아들한테
"인서울 못들어 갈 바엔 그냥 빨리 군대 갔다오고
거기가서 정신교육 받고 와. 전역하면 재수해서 인서울 들어가라
엄마 체면 좀 살려라 어?"
아들 한마디도 못하고 돈까스만 봄,,
으으으,, 남의 집 사정이라서 왈가왈부할 순 없지만
나같으면 못견디겠다 ㅠㅠㅠ
| |
| 이 글은 7년 전 (2018/3/03) 게시물이에요 |
|
건너편 테이블 말소리 들리길래 귀쫑끗 했더니 엄마랑 아들인듯. 어머니께서 아들한테 "인서울 못들어 갈 바엔 그냥 빨리 군대 갔다오고 거기가서 정신교육 받고 와. 전역하면 재수해서 인서울 들어가라 엄마 체면 좀 살려라 어?" 아들 한마디도 못하고 돈까스만 봄,, 으으으,, 남의 집 사정이라서 왈가왈부할 순 없지만 나같으면 못견디겠다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