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친구고
16년12월부터
지금까지 같이 살았는데 초반에도 월세문제로 엄청스트레스받았는데
잘 하다가 17년10월부터 또 월세문제가 생기게 됐어
룸메가 쿠팡알바 뛰는데 내가 알기론 주5일 나가면 주휴수당에 뭐다해서 일주일에 진짜 많게는 50만원넘게도 나오거든
근데 일을 안나가, 힘든일시킨다고 안나가 ㅋㅋ 쿠팡에 팩(포장),리빈(물건분류?),집품 이런식으로 있는데 집품이 젤 힘들데
근데 그거 시킨다고 다음날 아프다고 뻥치고 안나가 ㅋㅋ
룸메 관리하는 팀장님이 팩,리빈 티오 꽉차면 그래도 어떻게든 일시켜줄려고 집품으로라도 빼주는데
그걸 지 생각한다고 생각안하고 그냥 자기 엿먹일려고 그런다고 생각해, 그렇게 집품시키면 안나오려고하니깐
팀장님도 걍 아예 티오없으면 어떻게든 넣어줄생각안하고 출근하지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저번주에 일주일중에 하루 일나갔어ㅎㅎ
얘가 나한테 갚아야할 돈도 많아서 많이도아니고 일주일에 5만원씩만 갚아달라고했는데
그것도 이번주엔 안줬어 ㅋㅋ 자기가 줄돈이없으면 이번주는 이러이러해서 못줄거같다 미안하다고 먼저 말하는게 상식아냐?
그리고 어제 월세였어, 공과금이것저것해서 서로 23만원씩내야하는데 하루일나간애가 돈이있겠냐구..
이번주는 이틀나갔어, 어제도 나갔어야햇는데 얘가 덕질을해. 본진 보러간다고 팀장님이 일 나와달라고햇는데도 약속있다고 안나갔어
그래서 내가 오늘월세인데 너 돈없지않냐고 그럼 다음주에는 꼭 내야하는데 알고있냐고 그랬더니 " 어 " 라면서 오히려 자기가 나한테 틱틱대ㅋㅋ
나는 매달 집주인분한테 사과해야하고 죄송해야하고
솔직히 말하면 이 모든일에 원인은 덕질이야.. 덕질한다고 일도 안나가고
쓴소리 해볼려고 덕질하는것도 니 상황에맞게 니 지갑사정에 맞게 하라고 그랬는데 절대 안들어ㅋㅋㅋ
당장이라도 방 빼고 싶은데 6월에 계약만기라서 참아보고있다...하
아 그리고 보증금 300에 월세33인데 보증금도 전부 내돈이야ㅎㅎ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그냥 답답해서 하소연ㅠㅠㅠ...
고등학교땐 진짜 어른들한테 예의도바르고 나보다 먼저 사회나가서 사회생활하고 해서 어른스러운줄알았는데
정말 그냥 중학교1학년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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