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유명한 명품거리 구경 갔었는데 솔직히 아빠가 거기서 쇼핑하자고 해서 뭐 작은거라도 사주려나 살짝 기대는 했었는데.. 엄마아빠 둘다 그렇게 명품들만 있는지 몰랐는지 빨리 지나가기 급급하고 구경하러 들어가려고도 안하길래 솔직히 좀 김새는? 약간 시무룩 하긴 했는데 우리집 사정이 금수저도 아니고 그런거 척척 사줄 형편 아닌거 아니까 그냥 그러고 말았어 근데 엄마가 밤에 울면서 아까 아빠가 그런거 못사줘서 자괴감 든다고 되게 슬퍼했다는거야.. 진짜 어떡해야될지 모르겠다 너무 우울하고 우울하다 셋다 현타온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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