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20년 인생 첨으로 번호 따였는데 남자친구 있어서 안 주긴 했지만 난 진짜 한번도 내가 첫눈에 반할 얼굴상이라고 생각해 본 적 앖거든 나 ㄹㅇ 그냥 뚱통인데 갑자기 지하철에서 옆에 앉은 남자가 툭툭 치더니 핸드폰에 "자리에 앉았는데 너무 귀여우셔서 그런데 번호 좀 주실 수 있나요?" 라고 써서 내가 네????? 저요??? 저요? 왜요????;??? 이랬더니 너무 귀여웠대 내가 ... 말도 안 돼 ........... 그래서 약간 나는 번호 따인게 처음이니까 이 사람이 이상한 사람인가 생각되서 ... 그 막 여자들 그냥 찔러보고 그러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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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김민지 혀가 뭐 얼마나 뚱뚱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