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해서 주위의 관심을 받았거든 덕분에 나는 갓난애기 떼고나서부턴 딱히 나한테 관심을 안가졌어 오빠가 툭하면 아팠거든 어렸을때 사진도 몇개없고 8살땐가 감기에 심하게 걸렸는데 평소처럼 냅두거나 감기약좀 먹으면 낫겠지 하다가 감기가 폐혈증 도져서 죽기전까지 갔다오고 10살때도 감기걸렸는데 감기바이러스가 관절에 퍼져서 관절염걸려서 학교도 못갔었다? 씻는것도 알아서 혼자서 잘하겠지 하면서 씻는법도 제대로 못배웠고 오빠는 관심속에 모든걸 독차지하고 옷도 많았어 오빤 친구관계가 안좋아서 따돌림을 많이 받아서 오빠를 좋은친구 만들어주려고 엄청 노력했거든 나는 반대로 어렸을때 겉모습그런걸 따지기 전 나이에는 성격만으로도 엄청 인기가 많았어 밝고 어딜가나 분위기 메이커 그랬다가 방치당해서 옷한두개로 돌려입고다니다가 왕따를 당하고 성격이 소심해졌어 반대로 오빤 관심속에 다니면서 성격이 밝아져서는 나중에는 인기 많아졌고 공부도 그래 오빤 공부를 못해서 항상 엄마가 가르쳐줬고 결국은 안맞는걸 깨닫고 예체능까지 시켜줬는데 난 혼자서도 전교권이었는데 전교꼴지하던 오빠 영어 문법책을 물려받아서 했거든? 문법 초반 기틀을 잡아야하는걸 오빠가 체크해둔 문법책인지라 지워지지도 않은 오래된 낡은책을 쥐고 공부를하면서 영어에대한 기반을 못 다지게 됐고 영어학원을 보내달라해도 넌 혼자서도 잘하잖아 소리나듣고 영어실력 보충도못한채로 고등학교에 올라가고 영어점수가 급격하게 떨어져서 전교권에서도 못미치게 됐어 항상 그래 고3땐 혼자서도 알아서 잘해서먹겠지하고 오빠밥은 꼬박꼬박차려주고 난 굶으면서 다녀 고딩때 소심해서 왕따를 당했는데 힘들다고 처음으로 고민을 토로하면서 전학을 보내달라고 했더니 실망했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관련된 조치는 하나도 안취했고 반대로 오빤 왕따를 당할때마다 전학가면서 안당하는 환경이 될때까지 전학보내줬어 진짜 인생이 불행하다 왜이런인생을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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