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동성(女) 사랑
어쩌다 처음 만나서 잠자리 가진 거고 그 날 그냥 시시콜콜한 얘기 나누면서 많이 웃기도 했잖아 무척 떨리고 즐거웠어 자고 일어났을 때 나한테 안겨있던 것도 좋았고 헤어질 시간 되는 게 정말 싫더라 그냥 그 때 다음 번에도 나랑 만나줄 거냐고 물어볼 걸 그랬어 내가 같이 있자고 하면 있어줄 거냐고 물을 걸.. 지금도 너랑 친구처럼 연락 하고 있는 거 난 좋아 매일 재미있고 같이 얘기 나누는 것도 좋고 근데 자꾸 생각 나 보고 싶고 그렇더라 왜 내 쪽으로 와서 거부감 없이 안긴 건지 궁금도 하고 내가 안아버려서 차마 못 뿌리쳐서 그러고 있던 건가 싶기도 해 근데 너 나 진짜 꽉 안고 있었다? 그래서 더 못 잊겠어 그 날 이후로 넌 어떤지 어땠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 묻고 싶은데 물어보면 불편해할까봐 못 그러겠어 아니 있잖아 나 네가 좀 좋아지는 것 같아 짝사랑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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