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3때 학원을 다녔었는데 그때 같은 반에서 공부하던 애 때문에 울었던 일이 있었오..ㅎ 근데 그 다음날에 학원을 갔더니 그게 소문이 나서 다른 반 가르치시던 쌤도 그 얘기를 들었었나봐 그 쌤 반에 잠깐 들어갔었는데 나한테 어제 울었냐면서 놀리길래ㅋㅋㅋㅋ 그때는 너무 화가나서 바로 정색하고 나가버렸음ㅜㅠㅋㅋㅋ 그리고 다른 수업하다가 자습을 하기전에 밥먹는 타임이 잠깐 있었어 근데 우리가 학원에서 지켜야 되는 밥 시간이 있는데 내가 그 시간을 넘겨버린거ㅠㅠㅜ망했다 자습관리하는 쌤한테 혼나겠다 이랬는데 올라가보니까 그 쌤이 관리하는 날...늦게 올라온 애들 전부 한소리씩 듣고 나도 이제 혼나겠다 아 망했네 속으로 이러고 있었짘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안혼내시고 그냥 들어와보라길래 교무실 같은데 들어갔더니 초콜릿 쥐어주면서 아까 미안했다고 찡찡거리는뎈ㅋㅋㅋㅋㅋ솔직히 이때 다 풀렸었음 근데 쌤 놀리고 싶어서 그냥 받고 네. 이러고 호다닥 들어가서 자습함ㅋㅋㅋㅋ ㄱㅖ속 자습하다가 원래 우리 끝날때쯤에 자습한 사람들 명단 적고 가거든? 그래서 그 쌤이 애들 이름 적으라고 시키면서 들고오다가 딱 내차레에서 명단 주는데 내이름 써야될칸에 ♡이ㅇㅇ♡ 이렇게 되있더랔ㅋㅋㅋㅋㅋ 자기가 내이름 미리 써온겈ㅋㅋㅋㅋ하트까지 붙여섴ㅋㅋㅋㅋ 내가 쌤 웃으면서 쳐다보니까 하트 가리키곸ㅋㅋㅋㅋㅋ 결국에 화해하고 사는 동네도 같아서 집까지 같이 갔다는 훈훈한 이야기 그쌤이 어리고 잘생기셨어서 그때는 되게 설렜었닼ㅋㅋㅋㅎㅎㅎ 눈 서강준 닮으심ㅠ 지금은 뭐하고 사시려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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