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에서 근무중인 나는 월 실 수령액 200에 미치지 못하는 금액을 받고 일하고
엄마는 월 100인 직업이고
아빠는 돈들고 튀어버려서 어짜피 없는 사람임 ㅎ
둘째 재수 올해부터 시작함...
뭐 수능을 그럭저럭 잘봐서 3합6인가 그랬으니깐....
동생 재수한다고 하기 전까지는 혼자 벌어서 혼자 여행가고 혼자 저축했는데
정시 추합까지 다 붙었는데도 안가고 재수한다고 해서 지금 알바를 시작해야할까 고민중이다
재수하면서 안입고 안먹어도 월 300은 고정비용으로 나가버리니까.....
중소기업 근로자가 주말에 알바하는거 진짜 우스 아니다 엉엉어엉ㅇ
목표가 있는건 좋은데 집안 사정을 고려하라고 강요하기도 어려워서 넘 힘들다
경제관념이 뚜렷하지도 않아서 재수하는애가 옷 이거 사고싶다 신발사고싶다 하는거 보면 진짜 열대도 더 때리고 싶음 ㅠ_ㅠ.....
난 옷 다섯벌로 돌려입으면서 겨울 났어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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