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2학년이고
나 1학년때 짝남을 자기가 이어지게 도와주겠다고 말한 친구였는데
내가 짝남한테 고백하고차인뒤로 자기도 짝남 좋아진다고 어떻게하냐고 그러길래
괜찮다고 어쩔수없는거니까 마음가는대로 해라 했는데 결국 사겨
근데 난 진짜 괜찮을줄 알았는데 안괜찮더라고
그뒤로 친구 태도도 내가 상처받은게 있어서
개강날 터져버렸어 친구는 미안하다고 내가 더 소중하니까 헤어지겠다면서
그래서 난 또 누가 헤어지는거 바라냐면서 화내고
마음이 너무 복잡해
친구 우는모습 보니까 마음도 아프고
막상 바로 화해하고 잘지내기엔 존심 상하고
어떡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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