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32700?sid=102
유명 힙합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에 출연 중인 한 유명 래퍼가 정신 질환을 가장해 병역을 기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어제(28일) 래퍼 A 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6년 최초 병역판정 검사에선 신체등급 2등급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후 현역병 입영을 회피하려는 목적으로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진료를 받으며 정신질환을 앓는 것처럼 가장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후 A 씨는 우울장애를 이유로 신체등급 4급의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병무청 특사경에 병역 기피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N 황지원 기자 hwang.jiw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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