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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7
이 글은 7년 전 (2018/3/06) 게시물이에요
이제 한 학기 마치고 잠깐 한국 들어와있는데 그 나라랑 학교 생각만 하면 너무너무 우울해서 돌아버릴 것 같아.... 진짜 심장도 너무 빨리 뛰고ㅠㅠ 근데 가면 그냥 몸이 너무 힘든 게 크니까 억지로 하게 되는데 이게 정말 맞는 길인지 모르겠어ㅠㅠㅠ 진짜 여기에 남고 싶은데 휴학을 해야 할지 계속 다녀서 빨리 졸업해야 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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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가 유학을 간 이유가 뭔데? 뭐가 쓰니를 힘들게하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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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유는 몰라도 정말 힘들었겠다. 토닥토닥 힘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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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나는 무용하고 있는데 그냥 알아보다가 어쩌다 보니? 가게 되있더라고.... 분명 내가 가고 싶다고 하기는 했어서 시험도 보고 그랬던 건데 부모님의 재정적 어려움까지 겪으면서 유학을 하고 싶지는 않아.... 부모님은 휴학하지 말고 계속 다녔으면 좋겠다는데 나는 정말 그 생각만 하면 너무너무 지옥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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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휴학을 하면 잠시 쉬는 거일뿐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또 맘이 편치 않을 거야. 부모님이랑 쓰니가 힘든 이유에 대해 많이 많이 상담해봐.
나는 미래를 위해 현재의 고통은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일하고 있어. 근데 버텨야 하는 현재가 너무 힘들면 가끔 놓아버리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 미래가 중요한 만큼 현재도 중요하니까.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부모님이랑 대화 많이 나눠봤으면 좋겠어. 좋은 선택했으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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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고마워.... 근데 정말 너무너무 우울하고 학교 카운셀러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 내 가족이 우울한 게 싫어서라도 다녀야 할 것 같은데 그냥 한국 와서도 우울하고 계속 가슴 뛰고 이러니까 너무 힘들다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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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가족이 우울한게 싫은만큼 가족도 네가 우울한게 싫을거야. 모든 우울을 혼자 짊어지지마. 주위에는 카운셀러가 아니더라도 네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많을거야. 새벽에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나처럼! 가족은 더 따듯하겠지? 혼자 고민하지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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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아 눈물 난다 너무 고마워..... 정말 내가 이 분야를 그만둬도 괜찮을지 아니면 아깝고 그러니까 계속 해야 할지 모르겠어...ㅠㅠ 지금도 우울한데 다음 달에 돌아가면 얼마나 최악일지 상상도 안 되니까.... 그냥 너무 우울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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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유학이 싫은 이유가 가족에세 재정적인 부담이 되는거 말고 다른 이유가 있을까? 외롭거나 꿈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나.. 유학을 하는게 힘든거라면 한국에서 무용을 하는 방법은 없니? 꼭 분야를 그만두는 길만 있는게 아니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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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한국에서 할 수는 있지만 부모님이 일부러 한국에서 예술하지 말라고 독일 보내신 거라서.... 사실 이렇게 해도 무용단을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선생님을 하고 싶은 의지도 없어서 다 부질 없어 보야....ㅠㅠ 돈이 가장 크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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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정말 어렵네.. 내가 현실적인 조언을 주기 어려울거같아 위로가 되어주고 싶었는데ㅠ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현재의 고통이 너무 크면 잠시 쉬어도 된다는거야. 그리고 너의 걱정을 나눠도 된다는 것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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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11에게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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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 부모님이랑 더 얘기해 봐야 할 것 같아 ㅠㅠ 그래도 얘기 들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정말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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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글쓴이에게
응 다음에 고민 해결됐다고 꼭 글 올려줘 ㅎㅎ 내가 익잡은 거의 안보는데 그 글 보면 꼭 다시 댓글 달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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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응응 꼭 그럴게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 고마워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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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힝...ㅠ나도 유학생이라 뭔가 도움을 줄 수 있을가 싶어서 들어왔는데 내가 해 줄수 있는 말이 없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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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아냐 충분히 고마워ㅠㅠㅠ 그냥 내가 이 상황을 포기하고 싶어서 그런 것 같아.... 학교 자퇴하고 싶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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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사실 나는 휴학하고 좀 쉬고싶은데 내가 그동안 받은 성적이 정말 안좋아서 아빠한테 염치도 없고 해서 말도 못꺼내고 있거든..ㅠㅠ 우리 둘다 진짜 힘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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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성적은 그래도 괜찮은데 1학년 마치고 정말 너무 그만두고 싶어ㅠㅠㅠ 염치도 없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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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ㅠㅠ혹시 어디서 유학하는지 물어봐도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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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나는 독일! 남자친구도 같은 집 사는데 따로 떨어져 살 거 생각하니까 너무 우울해....ㅠㅠㅠㅠ 어떻게 해야 하지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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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오 독일...학교 그만두면 남자친구 못보는거때문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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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아니어니 학교 계속 다녀도 남자친구랑은 이제 다른 집에서 살아야 하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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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에게
에구ㅠㅠ 나도 한국인 교환언니랑 같이 지내다가 그언니 한국 가니까 막막하더라ㅠ 우리학교는 한국인 진짜 조금인데 다 썩어빠져서 거의 같이 안다니는데 나는 또 그렇게 외향적이지 않아서 미국인친구들을 못사귀니까 급 외로움 타고..퓨ㅠ 지금도 편입해야하는데 성적은 안되고 여기서 졸업해도 나는 좋은데 부모님은 무조건 편입해야한다 하셔서 걱정이야..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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