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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49
이 글은 8년 전 (2018/3/21)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여기다 올려도되나 모르겠지만 고민이있어서 글 올려봐. 우리집은 일단 시골이고 구조가 안방 주방 직통으로 연결되어있고 

마루건너 작은방이 하나 있는데 거길 언니랑 내가 같이 써. 

 

언니가 결혼전제로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어. 2주에 한번씩은 꼭 우리집에 오는데 우리방에서 항상 자고간단말야. 거실도없고 

그렇다보니까 그냥 같이 자는데 그것까지는 그래도 괜찮아. 멀찍이 거리두고 자고 또 나하고도 10년넘게 알아서 그정도는 

괜찮은데 문제는 내가 옆에 뻔히 누워있는데 관계를 가져.. 

 

홀딱벗고 대놓고 하는건 당연히 아니지만 아랫도리만 살짝 벗고 이불로 가리고 성행위를 하는데 옆에서 너무 적나라하게 살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니까 민망하고 미치겠어. 이게 벌써 5년도 더 넘게 지속되고 있고 더 큰 문제는 가끔 엄마가 우리방에 와있다 깜빡 주무실때가 

더러 있는데 그때도 서슴없이 성행위를 한다는거야. 

 

이걸 언니한테 말 안한것도 아니야. 몇번이나 민망하다고 자제해달라고 

얘기를 했는데도 언니가 너무 답답하게 그냥 다 받아줘. 하기 싫을때도 그냥 해주고 옆에서 하기싫다고 표현 하는데도

남친이 반강제로 하려고해서 얼마전에는 내가 막 더럭 화도 냈거든. 둘만있는것도 아니고 나도 스트레스받는다고

언니는 하기싫으면 하지말라고 막 짜증을 냈는데 거의 그냥 무시하더라. 

 

그리고 다른얘기지만 언니가 너무 창피한걸 모르는거같아. 솔직히 생리대같은건 자매인 내앞에서 가는것도 부끄러울일인데

남친앞에서 아무렇지않게 갈더라. 내가 그래서 남편 앞에서도 생리대 안간다고 절대 그러지 말라고 그랬거든

근데 너무 아무렇지않게 이미 볼거다본사이인데 어떠냐고 그런다. 나 너무 답답해. 수백번 얘기해도 내 말을 받아들일 생각이 그냥 없어보여.

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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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건 진짜.........심지어 어머니까지 계셨을때도 그런다는게 진짜 아니야 그거....게다가 싫다는데도 억지로라니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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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쫌 오바다 어케 어머니까지 있는데 그러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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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내가 보기엔 언니의 무신경함+남자의 도를 넘어선 성욕의 콜라보라고 보임... 남자도 근데 진짜 제정신 아니다 어떻게 처제랑 같이 자는 방에서 떡하니 관계를 가질 생각을 해 낯부끄럽지도 않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장모님까지 있는데 와... 대환장파티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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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냥 부모님한테 얘기하면 안돼? 부모님은 아시긴 아셔? 만약에 아시게 되고 화내시게 되면 그 남자한테도 똑바로 말해 어떤 미친 가족이 처제 앞에서 관계를 갖냐고. 이게 주변에 알려지면 네가 낯 똑바로 들고 다닐 수 있을 거 같냐고 그렇게 얘기해 진짜 별의별 놈이 다 있네 아옼ㅋㅋㅋㅋㅋ 생리대야 뭐가 됐든 그렇다 쳐 그쪽에 페티시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거야 내가 알 바 아니지만 진짜 아... 내가 대체 뭘 읽은거지 환장하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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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 진짜 화낼거같음... 계속 그러면 엄마한테 말할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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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와 아니 잠만 내가 지금 뭘 읽은거지.. 아니 그 남자친구분은 하루를 못참아서 지금 매번 그러시는거야? ㅠㅠ 생리대 얘기는 또 뭐고..와 그냥 어머니한테 말씀드려 쓰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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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니 무슨 av에 나올법한 장면이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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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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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에바...때와 장소는 가려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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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때와 장소를 구분 못하시네...말이 좀 심할수도 있는데 이정도면 그냥 짐승아닌가 싶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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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솔직히 제정신아닌것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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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결혼할거면 남자집에서 자라고 그래.
혹시 보여주는 취향이 있는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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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진짜 텍스트만봐도 진절머리가 난다 다음에 또 그러면 그냥큰맘먹고 이불을 확 치워버려 뭐하는짓이냐고 이럴꺼면 둘이 모텔가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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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가서 살아라고 말해보는게 어떠니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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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언니 남자친구분한테도 한번말해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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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말해도 못 알아들으면 그냥 바로 쓰니부모님께 알리고 그래도 안 되면 언니 남친분 부모님께 알리는 게 나을듯.. 그래야 창피한 줄 알지 아무리 개방적인 나라여도 지킬 게 있는데 생각이 없는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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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진짜 미친거아닌가...쓰니 부모님한테 한번 말씀드려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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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어? 진짜 당황스럽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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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상식밖이야너무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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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와우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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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미안하지만 그 정도면 동물이랑 다름없어보여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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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ㅇ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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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허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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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할말잃....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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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엥....언니한테 한번 더 말해 다시 한 번 그러면 엄마랑 아빠한테 말한다고. 진짜 빡치네 지네만 세상 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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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그 남자친구랑 도대체 왜 사귀나 싶을 정도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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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만남 자체가 그 남자랑은 절대 아닌 거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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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그냥 제목만 봐도 짐승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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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와 나같으면 불키고 휴대폰 들고 영상이라도 찍는 시늉 하겠다 화나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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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와 성관계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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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5년?????미친거아니야 나같으면 그러는와중에 벌떡일어나서 이불들칠거가틈 나가라고 다른사람앞에서 이러고 싶냐고 언니무시하는거냐고 완전면박줄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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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또 그러면 불키고 이불 뺏고 뭣~들하는 짓이냐고 서리질러 쪽팔린줄 알아야 다신 안그러지 가족간에도 예의라는게 있는데 안지키는거면 똑같이 지키지마 불키고 이불 뺏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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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아니 진짜 말 심한거 아는데 진짜 발정난 것 같아 무슨 바로 옆에 처제가 있는데 그걸 못 참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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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진짜 너무한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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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아닌거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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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대환장파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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