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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34
이 글은 8년 전 (2018/4/23)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화요일 밤에 지쳐쳤고 나에 대한 마음이 예전같지가 않대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내가 잡았거든 그래도 애인이 다시 잘 해볼 마음 있어서 잡혔고 서로 노력하자고 했어 그러고 3일 동안 애인은 나한테 계속 화내고 그러다 토요일에 나한테 미안하다고 서로 노력해서 연애 초반처럼 설레게 연애하자고 말 했고 내가 애인을 지치게 했으니 노력 중인데 애인이 정말로 나를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어 

애인 말로는 예전처럼 아직 많이 좋아하고 전에 있던 일은 없는 일로 하고 아무렇지 않게 지내면 된다고 하는데 예전이랑 다른 점들이 눈에 보이니까 정말 나를 예전처럼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고..그래도 아직 일주일도 안 지났으니까 내가 애인 마음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는게 맞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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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
쓰니만 더 힘들어질거 같은데 마음정리 하는게 좋을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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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근데 또 만나면 정말 너무 잘해줘..만나서 데이트할 때는 저런 생각이 안 드는데 안 만나고 연락할 때는 나를 정말 예전처럼 좋아하는 걸까? 이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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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
아쉬운사람이 참아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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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
잘할마음있어서 잡혔다해놓고 사흘동안 화만내는건 뭐야..? 남친 정말 별론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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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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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정말 좋아하고 관계를 이어가고 싶으면 내가 가만히 기다리는게 맞는 거지? 나는 그래도 나 나름대로 노력하는 중인데 아무런 애정 없이 나 혼자만 고군분투하는 것 같아서 더 힘들고 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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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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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남친 마음이 다시 돌아올 때까지 나도 내 생활하면서 기다리고 부추기지 않는게 정답인 걸 아는데 그냥 내가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고 상처라서 그런가봐 그냥 내가 이 상황이 너무 지치니까 주변에서도 다 헤어지라고 하고 나에 대한 확신도 없고 남자친구에 대한 확신도 없어 그냥 예전처럼 너무 돌아가고 싶은데 그렇게 될 수 있을까도 확신도 없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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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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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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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내가 너익 말을 듣고 싶어서 계속 갈팡질팡하는 건가봐 뭔가 나도 저런 대답을 듣고 싶은데 주변에서는 다 너가 뭐가 아쉬워서 잡고 있냐 이러니까 나도 계속 남친이 나한테 잘 해줘야하고 애정을 받아야하고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 내가 당장 힘들어도 내가 감안하겠다고 남친 붙잡은 거니까..그래도 남자친구가 나한테 연애 초반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했으니까 그거 믿고 나도 남자친구한테 최선을 다해야겠지 너익 덕분에 지금 남친한테 헤어지자고 말 하려다가 정신 번쩍 차렸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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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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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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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헤어지자고 한지 일주일도 안 됐어..내가 너무너무 섣부르고 성급한 거지. 나도 정말 잘 알고 너익이 이렇게 말해주니까 나도 뭔가 힘이 난다. 내 주변에는 너익처럼 말 해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거든 어떻게 생각하면 그래서 더 내 스스로가 힘들었던 것 같아 아무도 나한테 저렇게 얘기해주는 사람이 없었으니까. 물론 주변 사람들 입장도 이해를 해 근데 내가 듣고 싶은 답이 아니라서 내가 원하는 답을 듣지 못해서 내 스스로가 더 나를 힘들게 하고 어찌보면 내 자신이 나한테 상처 주고 자존감을 깎아내린 것 같아. 가만 생각해보면 예전보다 연락 속도도 더 빠르고 연락도 잘 해주고 어제 데이트 할 때도 나에 대한 애정이 정말 잘 느껴졌는데 내가 정말 이기적으로 생각했다. 남자친구도 나름 노력 중인데 나는 고마워 하지도 않고 무작정 예전처럼 해주길 바라는 거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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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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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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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요즘에 친구를 만나도 게임하러 가도 그냥 원하는만큼 나 생각하지 말고 신나게 놀다 오라고 하거든 내가 남자친구를 힘들게 한 부분이 남자친구를 너무 내 틀안에 가두고 혼자만의 시간을 주질 않으거니까 나도 그래서 요즘 터치 잘 안 하거든 먼저 잔다고 해도 잘 자라고 얘기 해주고 계속 이렇게 하다보면 남친도 다시 마음이 돌아오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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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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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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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나도 내가 변하려고 마음 먹고 나는 이 관계뿐만 아니라 나중에 내가 맺을 관계들과 지금의 인간관계를 위해서 바꾸자 이런 식으로 마음 먹은 거거든 그래서 어제 남친한테 얘기했더니 남친도 철 들었다면서 그런 식으로 얘기하기도 했고 나도 이제 친구들 만나고 나만의 시간도 갖으면서 휴식도 취하고 하려고 그러면 남친도 서서히 돌아올 거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겠지? 사실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다는 확신만 있으면 버티고 버틸 자신이 있는데 계속 나 힘든 것만 생각하게 되고 또 노력하자 마음 먹어도 다음 날 되면 또 힘들다고 혼자 마음 심란해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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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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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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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도 내 마음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내가 이기적인 걸 아는데..그냥 이 기회를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는게 맞는 건데. 그냥 얘가 나한테 예전처럼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 하는 것도 전부 거짓말 같고 내 생각은 전혀 안 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내가 바뀌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면 모든게 다 돌아갈텐데 왜 그 마음 그렇게 먹기가 힘든 걸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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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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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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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친 놓치지기 싫으면 내가 진짜 지금 하는 것보다 더 독하게 마음 먹고 바껴야겠지? 그래도 나는 나름 내가 지금 노력하는 중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나봐 진짜 나도 독하게 마음 먹고 최선을 다해야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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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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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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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익 입장은 그럼 지금 내 감정을 떠나서 지금 남자친구가 준 기회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라는 거지? 그리고 이게 그 순간만 가는게 아니라 계속 가면서 나도 바껴야하는 거고 너무 남친한테 의존하지 말고 내가 남친한테 확신을 주라는 거지? 내가 이해한게 맞는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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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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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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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 한가지만 더 물어봐도 될까?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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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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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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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자친구한테 시간을 주라고 그러잖아 나는 솔직히 저게 애매한 거야. 시간을 주고 너도 남친을 좀 놔둬라 하는데 이게 내가 애정표현은 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두라는 거지? 어떤 사람은 너도 먼저 만나자고 얘기하지 말고 연락 오면 오는대로 안 오면 안 오는대로 답장하지 말라고 하는데 이 상황에서 내가 더 잘해주다가 질릴까봐 걱정이 되고 그렇다고 가만 두면 정말 남친이 마음을 정리 할 것 같아서..나도 여즘 부담스러워할까봐 애정표현 잘 안 하거든.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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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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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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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연락 할 때는 나한테 표현을 안 하거든 요즘에 근데 만나면 너 좋다, 예쁘다 이러면서 표현을 많이 해줘 그리고 연락 할 때는 술 적당히 마시고 들어가라 이렇게만 말 하고 그 다음날 통화하거나 만나면 너 걱정돼서 데리러 가려고 했다, 걱정했다 이런 말을 해주거든 연락 할 때는 표현을 일체 안 하다가 만나서 데이트 할 때 표현해주고 전에 있던 감정 얘기해주고 이거는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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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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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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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자친구라는 사람 자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연습부터 해야하는 거네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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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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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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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동안 사귀면서 사실 남자친구가 어떤 사람인지를 모르는 것도 가장 큰 부분이라 생각해 항상 남자친구는 나한테 맞춰왔으니까 그걸 나는 너무 당연하게 생각을 했고 그 당시에 얘가 어떤 사람인지를 내가 너무 몰랐나봐 남자친구랑 같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하 차근차근 얘기해보는 것도 생각을 하는 중이거든 남자친구 본인이 대체 어떤 사람인지. 예쁘게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물어봐야할지도 모르겠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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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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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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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금 당장은 얘기를 안 꺼내고 지금 시점에서 빨라도 2주? 한 달 정도 후에 물어보려고. 내가 도저히 견딜 수 없을 때, 그 때 얘기할 생각이야. "요즘 나한테 갖고 있는 감정은 많이 회복이 됐어?" 이렇게 물어보거나 "요즘 나랑 사귀거나 연락하면서 다시 설레거나 행복한 감정이 드는 것 같아?사실 나는 너한테 너랑 사귀면서 행복하다는 말을 듣는게 내가 변하는 목표 중 하나였거든" 그냥 이런 식으로? 고칠 거 있으면 얘기 해주라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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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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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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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물어보는 형식 자체가 상대방을 너무 쪼는 듯한 느낌이라는 거지? 한 달뒤에 남친 생일이라 같이 바다로 놀러가거든 그때 저렇게 물어봐도 괜찮을까? 그 전까지는 이런 거에 대한 얘기 안 꺼냈다가. 사실 남자친구가 힘들면 잡아줄테니 얘기하라고 했는데 금요일 밤에 얘기했다가 남자친구가 너무 냉정하게 나와서 상처받았었거든. 물론 남친 입장에서는 너무 성급하다고 생각하고 얘기를 한 건데 나는 또 나 힘들다고 무작정 얘기를 해버린 거니까.. 그 후로 남자친구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다시 잘 해보자 얘기를 하긴 했는데 일단 당분간은 나 스스로 참고 버티는게 맞는 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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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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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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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해줘서 정말 고마워. 혹시 나중에 또 내가 지치거나 이런 생각하게 되면 다시 댓글 달아도 될까? 그때도 괜찮다면 내 생각 다시 바로 잡아줘도 돌까? 너둥이랑 얘기하면서 스스로 마음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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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둥아둥아 나 또 자꾸 이상한 생각든다..ㅜ자꾸 남친은 나랑 사겨도 그만 안 사겨도 그만 아니야? 이런 생각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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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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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좋게 좋게 생각하고 내 마음 다스리려고 컨트롤 해보고 해봐도 정말 너무 힘들다. 그냥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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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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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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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뭐하는 건가 이런 생각도 너무 많이 들고 나는 걔가 나한테 상처를 줬을 때도 대화로 풀고 넘어가고 그랬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남자친구 눈치 보면서 굴어야 할지도 모르겠고..얘는 어차피 내가 헤어지자 해도 잡지도 않을 거고 나 없이 잘 지낼 걸 아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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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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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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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서히 돌아오는 것 같긴 한데 또 자기가 기분 나쁘면 나한테 카톡으로 티를 내고 그러니까 내가 뭘 어디까지 참고 기분 좋게 대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왔다갔다 하니까 정말 너무 모르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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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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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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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가 난다고..?이해가 아니라 마냥 참고만 있는게 티가 나? 대체 내가 여기서 어떻게 더 바껴야할지 모르겠어..남자친구가 혼자만의 시간을 달라고 해서 나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고 무작정 화내지 말라고 해서 화도 안 내고 나는 나 나름대로 얘한테 맞춰주고 얘를 일해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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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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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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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남자친구가 나한테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언제 말 해줄까 하트 이모티콘은 언제 붙여줄까 계속 이것만 기다리게 돼. 이런 걸 안 해주면 나를 안 사랑하는 것 같고 보고 싶다 이런 말을 안 하니까 얘는 정말 내가 보고 싶어하긴 할까? 전에는 나한테 보고 싶다고 말 해줬는데 이러면서 전에 했던 행동들이 계속 생각나고 이제는 저런 행동 못받을 생각하니까 너무 우울하기도 하고 전여친들처럼 사귀자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사귀는 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 정말 미치겠어 이런 생각들이 자꾸 나를 가두고 힘들게 하는데 이런 생각들을 버릴려고 해도 계속 떠오르고..이런 건 어떻게 고쳐아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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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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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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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연애가 첫 연애라서 그런가 너무 힘들다. 차라리 내가 엄청 바쁜 사람이면 좋겠어 남자친구가 생각이 안 날 정도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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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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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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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알겠어ㅜ 무슨 말 하는지 이해했고 마음 잘 추스려볼게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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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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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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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 남자친구도 마음 다시 돌아오는데 오래 걸리고 둥이도 엄청 고생했어?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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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둥아 나 결국 남친한테 대화의 시간을 좀 갖자고 얘기했다..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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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둥아 진짜 미안한데 마지막으로 얘기 한 번만 더 들어줄 수 있을까? 전혀 새로운 상황이 닥쳐서 너무 혼란스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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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
너무 예전인데.. 혹시 어케됐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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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얘랑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났다 그 사람이랑도 최근에 헤어졌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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