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사정으로 이모할머니집에서 초등학교를 다녔었는데 그때 정말 많이 맞았거든 친이모가 준 용돈 말안하고 그때 당시 유행하던 화이트보드필통 샀다고 길에서 재활용쓰레기장에 있던 목재 같은 걸로 맞기도하고 그 이모할머니 딸도 교묘하게 나 꼬집고 때리고 나중에 외할머니랑 살게 됐을때 나보고 자기가 때린거 일러보라면서 단둘이 있을 때 막 꼬집기도 하고 아직도 치가 떨리는 일은 낮잠 자던 나 셔츠로 얼굴 덮고 넥타이로 목조른거 이모할머니가 말려서 망정이지 안그랬음 나 여기 없었을거야 근데 최근에 다시 외가쪽이랑 연락이 닿으면서 자꾸 저쪽집 사람들도 연락와 친한 척하는거 너무 역겨워 내가 기억 못할 줄 아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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