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교육쪽 진로 희망하는 사람이거든! 근데 내가 고등학생 때 옆반 선생님은 학생들이 맡은 바 일이나 숙제 같은 거 하지 않아서 지도해야 할 일 있을 때 밥 먹고 나서 수업 시작 전까지 있는 쉬는 시간에 그 친구들이랑 같이 운동을 했었거든? 스쿼트 플랭크 막 그런 거 그때 절대 강압적으로 막 버텨!!! 그런 거 절대 없었구 옆반 친구들이 그거 되게 좋아했어서 숙제나 맡은 일 잘해 온 친구들도 같이하고 다른 반 애들도 와서 같이하고 그랬었단 말이야? 물론 숙제하고 운동 싫어하는 애들은 안 했고 진짜 죽어도 싫다 하는 애들은 숙제 같은 거 해 왔다고 알아! 숙제 안 해 온 애들은 자율 재량 아니고 일단 무조건 참여해야 하긴 했지만... 그거 보면서 나도 저렇게 화목한 반 분위기 만들고 싶어서 그 교육법 써먹어 볼까 했었는데 어쨌든 신체에 무리가 가는 일이잖아 저런 게 ㅠㅠ 그래서 체벌 개념으로도 보일 수 있을까 싶어서... 익인들 의견이 궁금해! 그리고 저 교육법을 초등학생들한테 쓰는 건 좀 무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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