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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5/09) 게시물이에요

진짜 이런식은 좀 아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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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소재로 다루는 영화로 피해자가 겪은 고통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기보다는 피해자의 입장에 서서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고 묘사한다.

명진 구청의 아침은 늘 한 할머니의 민원으로부터 떠들썩하다.

바로, 도깨비 할매라는 별명까지 얻은 나옥분(나문희) 할머니는 동네의 불법 행위들을 모조리 구청에 고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그런 명진 구청에 첫 출근한 9급 공무원 박민제 주임(이제훈)은 이런 할머니에게 "번호표를 뽑고 오세요"라며 처음으로 굴욕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그다음 날, 나옥분 할머니는 번호표를 잔뜩 뽑아서 가져온 민원들을 접수하는 데..

시장은 재개발로 인해 주민들과 기업 간의 사이에 마찰이 있었고,

이에 박민제는 구청장에게 기업을 대상으로 대외적으로 소송을 제기하라고 한다.

이후 기업이 승소하게 되면 구청 입장에서도 할 만큼 했다고 주민들에게 말할 수 있는 입장이 되기 때문이다. 이 소식을 들은 나옥분 할머니는 증거자료를 모아 박민제 주임에게 가져다주지만 박민제 주임은 동료에게 필요 없는 자료라고 말하고 이에 자료들은 폐기처분이 된다.

한편, 친구를 만나러 온 나옥분 할머니는 영어를 유창하게 잘하는 친구의 모습에 내심 부러움을 느끼고 영어 학원을 등록하지만 젊은 층과 속도를 맞추기에는 너무 느렸고

수업에 지장을 주자, 학원 측에서 돈을 돌려주며 다른 곳을 찾아보라고 한다.

그러다 우연히 같은 학원에서 박민제 주임이 원어민 영어 선생님과 유창하게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 박민제 주임에게 영어를 가르쳐달라고 요청한다.

그리하여 박민제 주임은 할머니에게 테스트를 봐서 80점을 넘길 경우 영어를 알려주기로 하지만, 아쉽게 80점을 넘지 못하고 영어 과외는 물거품이 된다.

한편, 퇴근길 버스에서 동생이 걸어가고 있는 걸 본 박민제는 동생을 따라가다 나옥분 할머니의 집에 도착하고 셋은 같이 저녁 식사를 하게 된다.

자신의 동생 저녁을 챙겨주고 있단 것을 알게 된 박민제 주임은 할머니에게 영어를 알려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은 할머니와 손주 사이로 발전하면서 가족에 대한 정을 느끼기 시작하는데..왜 영어를 배우려고 하는지 궁금한 박민제는 나옥분 할머니를 통해서 "어린 시절 미국으로 입양 간 남동생이 한국말을 못해서 자신이 배우려고 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듣는다.

이후 박민제는 할머니가 건네준 사진 뒤편에 적힌 미국 번호로 전화를 걸어

나옥분의 동생 나정남에게 할머니의 이야기를 전하지만, "다시 전화를 걸지 말라, 난 그녀를 만나고 싶지 않다"라는 답변을 듣는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나옥분은 그저 동생과 만나게 된다면 영어로 이야기를 나눌 생각에 최선을 다하는 데, 이런 나옥분의 모습을 본 박민제는 할머니에게 더 이상 영어를 배우지 말라고 하며 자신도 7급 시험을 준비하느라 더 이상 시간이 없을 것 같다고 한다. 또한, 나옥분은 시장 재개발 기업과 구청이 한통 속이었다는 것을 알고 공분해 박민제에게 따지러 가며 둘 사이는 오해가 쌓이고 만다.

이후 나옥분은 자신의 수선집도 문을 닫고 며칠간 그녀를 본 사람이 없는 데..

며칠 뒤 그녀는 위안부 할머니로 일본군 만행에 대해 증언을 하고 뉴스를 통해 보도된다.

이에 박민제 주임은 나옥분을 찾아가고 둘은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된다.

그리고 나옥분 할머니는 일본군의 만행을 국제적 증언 자리에 오르고 이를 통해 결의안은 통과하게 된다. 또한, 자신의 친동생 정남과 만나게 되고 이후에도 국제적 증언 자리에 서는 등 나옥분 할머니의 당찬 발걸음을 보여주며 영화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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