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 빌려달래서 빌려줬는데 자기가 지금 밖에나갈 상황이 안돼서 집에 좀 와달래 계좌도 없었고 그래서 난 친구한테 할얘기도 있고 너무 서럽고 힘든일 있어서 그냥 위로좀 받고싶어서 찾아갔거든 비도 엄청 내렸는데 막 울면서 친구집까지 갔는데 잠깐 나오는 것도 힘들대 부모님있어서.. 그래서 내가 몇번이고 너무 힘든데 얼굴만 잠깐 보고 얘기하면 안되넀는데 친구가 안된다고 돈은 소화전에 두고 가래서 그냥 소화전 안에 두고 집갔는데 다음날 친구한테 돈은 확인했냐 물어보니까 없었다면서 못받았다길래 돈도 못받고 진짜 오만 정이 다 떨어지더라.. 그날이후로 멀리했지만 아직도 생각나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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