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3때 새벽에 독서실 갔다가 집갈려고 걸어가는데 내 앞 여성분이 막 점점 빨리 걸으시는 거야... 그래서 그냥 그러나 보다 했는데 나랑 같은 라인에 살아서 아파트 입구 들어가려는데 여성분이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돌아보셔서 놀래서 쳐다보니깐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더라구... 그 뒤로 종종 마주쳤는데 나랑 아침에 나가는 시간이 비슷해서 인사하고 지내다가 지금은 같이 술마시고 노는 사이가 됐당!ㅎㅎㅎ
| 이 글은 7년 전 (2018/5/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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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3때 새벽에 독서실 갔다가 집갈려고 걸어가는데 내 앞 여성분이 막 점점 빨리 걸으시는 거야... 그래서 그냥 그러나 보다 했는데 나랑 같은 라인에 살아서 아파트 입구 들어가려는데 여성분이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돌아보셔서 놀래서 쳐다보니깐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더라구... 그 뒤로 종종 마주쳤는데 나랑 아침에 나가는 시간이 비슷해서 인사하고 지내다가 지금은 같이 술마시고 노는 사이가 됐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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