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어가 아직 그렇게 완벽한것도 아니고 핵아싸라서 정확히는 잘 모르겠는데
얼마전에 역사 과제로 2차대전 쯤에 나왔던 노래를 배운적이 있었는데 I am Woman이라는 노래고, 이게 여성인권신장을 위해서 나온 노래라는데 이걸로 글쓰기 같은거도 함! 이거의 효과라던가 장점이라던가 한계라던가..
근데 그 노래를 배운 이후로 여자애들은 아무행동 안하는데 남자애들이 뭔가 다들 그 노래를 조롱(?)하듯이 따라부르더라고.. 그런 노래의 내용보면
I can do anything.. I am invincible.. I am woman 이런 가사인데 너무 당연한 내용들이잖아
근데 그걸 애들이 되게 웃긴 소리라는듯이 막 따라부르는 그런게 되게 기분별로였달까...아무튼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