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그걸 아니까 어떤 얘기든 다양한 얘기 나한테 많이 하는 거 같고 나도 공감해주면서 맞장구 치고 되묻고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준단 말이야 그게 의무라고 생각돼서 하는 게 아니라 얘가 누가 들어주길 바라는 거니까? 애들도 너 그런 거 되게 잘한다고 해주고 가끔 고맙다고 밥 사주는 애들도 있을 정도로? 근데 왜 내가 그런 얘기할 때는 들어주는 사람이 없는 걸까... 얘가 듣고 있나 할 정도로 대답도 안 하고 반응도 없어서 듣고 있어? 이러면 핸드폰 급하게 끄고 아아 미안 뭐라고 했지? 이러는데 일방적인 관계가 뭔가 되게 지치는 거 같아..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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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사람 본심 그대로 나오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