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슬프고 믿기지 않아서 꺼억꺼억 거리면서 오열했다.. 깨고 나서 보니까 베개가 축축해.. 진짜 주변 사람이 세상을 떠난다는 건 가늠할 수 없는 슬픔을 가지고 오는구나를 깨달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