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나는 사이가 많이 안 좋았었어 지금은 그냥저냥 남처럼 지내는수준인데 고3때 크게 싸우고 20살인 지금은 서로 개개인 영역에 터치 전혀 안하거든 뭘 하든 신경도 안 쓰고 한달에 15만원 용돈 받고 나머지는 다 내가 알바로 채우는데, 뭔가 서로 얘기도 안하고 인사도 안하는데 좀 그래 나는 엄마가 먹으라고 정해놓은거만 먹고, 다른건 손도 안 데는데 자꾸 냉장고에나 내 방에 있는게 알바끝나고 집 와보면 사라져있으니까 기분이 별로야 ㅠ ㅠ 엄마한테 기분 나쁘다고 말씀드려도 될까? 그래도 요새 엄마랑 좀 풀려고 엄마가 뭐 드시고싶은거 있다고하면 나는 바로바로 사가거든, 근데 말도 안하고 드시고 그 다음날 내가 사온고 맛없다고, 살찔거같다고 투덜대시는거 보면 나도 좀 화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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