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나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났다...
출근하자마자 만든 '그' 버거...
갓 튀겨낸 치킨패티와 해시브라운,
그리고 베이컨과 치즈...
그곳에는
"파인애플"이 들어갔다...
아니...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대체 무슨 맛일까... 고민해보았다
치킨과 감자, 돼지고기, 치즈와 함께 먹는
"파인애플"을...
상상할 수 없었다...
이름조차도 굉장히 이해할 수 없었다
"하와이안징거더블다운맥스"...
KFC의 작명센스는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그리고 그것을 만들어낸 계기는 무엇인가...
충격적이게도 이것을 먹는 사람은
한두 명이 아닌
자주 팔려나가는 주 메뉴가 나가지 않을 정도로
많이 팔렸다... 그만큼 나는 만들었다
'뜨거운' 파인애플이 들어간 버거를...
그리고 퇴근시간, 나는 분노를 토로했다...
"아니 어떻게 뜨거운 과일을 먹을 수 있지?"
점장님께서 말씀하셨다...
"먹어봐 꽤 먹을만해"
나는 그녀였기에 입을 닫았다...
정말... 그것을 먹는 자들의 심리를 알고 싶다...
다음에 공부를 하게 된다면
심리학을 공부할 것이다...
공부하여... 트레이의 종이를 버리지 않는 심리와
뜨거운 과일을 먹는 심리를 파악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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