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로움을 정말 많이 타기도 하고 혼자서 있으면 우울해히는데
이번에 오빠 군대 들어가고 너무 너무 적막해... 진짜 약간 정신병원에 가둔 기분이야 가끔 이 적막이 무서워서 울고싶다 ㅜㅜ 엄마아빠도 맞벌이라 항상 8-9시에 들어오는데 피곤하다며 다 자기방으로 금새 들어가니까 꼭 혼자만 같아
오빠랑 되게 친했어서 투닥투닥 많이했거듬 ㅜㅜ 저번달에 휴가받고 집에 내려왔었는데 있을 때는 하이텐션에 너무 좋다가 오빠 가고나서 집오니까 정말 텅 비었더라
외동이라서 또 부모가 맞벌이라 집오면 항상 혼자인 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그리 시간을 잘보내는지 너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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