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앞에서는 괜찮은척하고 항상 밤에 몰래 방에서 울고 하는데 오늘은 유독 기분이 더 우울했어.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 뭔 일 있냐고 묻더라고. 요즘 의욕이란 의욕은 다 사라지고 무기력하고 아무 생각도 안들고 공부에 집중도 못하겠다고 너무 우울하다고 말을 했어.그러니까 엄마가 니가 우울증 걸릴 일이 어딨냐 공부도 니가 해볼려고 노력도 안해봤으면서 집중 못한다고 하면서 말하는데 난 뭐라고 대답해야하는거야? 내가 차마 죽을려고 했던거까진 말을 안했는데 말을 해야지 엄마가 알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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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은 이제 완전히 옛날의 그 감성을 잃어버렸음.......